삼식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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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환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re] 수고했다 2003/08/31 10:09

그저 벗들이 좋아서 몇시간 얼굴 보자고 허위 허위 달려온 그맘 안다.
고생 많았다.

사실,
놀음 이라는 것이
웃고 즐기는 가운데 약간의 현찰이 무게를 더해 가는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 된다.
이게 너무 무거워 져도 부담이 되고..
그나마 없어 지면 허전해 지고..

KDS 가 지난번 원영철 신고식 이후 연짱 지갑 봉사를 하누먼
밑밥을 많이 던지면 그만큼 많은 고기때가 모이리라 생각 된다.
허지만 고기들이 좀 영악해서....

홈페이지 모양은 조금씩 시간 나는데로 변화를 주고져 한다.
특히 홈페이지 척머리에 나오는 노래는 차분히 옛날 느낌이 나는것으로 생각을 많이 해서 골랐다.
만약 사무실 등에서 음악소리가 신경 쓰이면 스피커 볼륨을 줄이면 된다.

보다 중요한것은
이곳은 몇몇사람의 장소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가꾸어 가야 할 곳이다.
보다 많은 글들이 풍성하게 올라 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참여 의식을 좀 더 갖자는 예기 이다.

오늘은 비가 오지 않는 일요일 이다. 등산하기 딱 좋다.
옥열아 계룡산 에라도 올라 봐라..


5179	[re] 출국전에 한번 만나자 2003/08/19 17:52	서옥열	2004/01/16	4185

5178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19 18:04	서옥열	2004/01/16	2958

5177	[re]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21 20:01	김수직	2004/01/16	3139

5176	옥열아 고생시키지 마라 2003/08/19 21:11	김수직	2004/01/16	2967

5175	[re] 수직아 고생되드라도....... 2003/08/20 17:58	서옥열	2004/01/16	2331

5174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귀하께..	정순원	2004/01/16	2950

5173	배성욱씨 제2보 2003/08/21 10:36	고중환	2004/01/16	3129

5172	[re] 두드려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2003/08/21 14:29	김동수	2004/01/16	2379

5171	[re] 이건에 대해서는 순원이나 총무가 답해라..	고중환	2004/01/16	2884

5170	[re] 게시판에 출국인사를	서옥열	2004/01/16	2901

5169	[re] 핸드폰 끈기기전에.....통화 2003/08/25 21:41	서옥열	2004/01/16	2990

5168	"축" 무진장 발전 2003/08/21	김동수	2004/01/16	2801

5167	알립니다,(8/29 행사) 2003/08/21 19:42	고중환	2004/01/16	2890

5166	[re] 땡겨봐 2003/08/22 07:23	김동수	2004/01/16	2612

5165	[re] 안된대는대? 2003/08/22 07:49	고중환	2004/01/16	2883

5164	[re] 뭐안주나요? 2003/08/22 13:05	서옥열	2004/01/16	2741

5163	[re] 뭐 준답니다.	고중환	2004/01/16	2813

5162	정순원 신고식 뒷풀이 2003/08/30 00:04	고중환	2004/01/16	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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