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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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환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정순원 신고식 뒷풀이 2003/08/30 00:04

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정순원씨의 한석엔지니어링 철도부 사장 취임 신고식이 있었다.
참석자는 신동수 장준식 남기전 황세진 최영호 김수직 김동수 고동춘 서옥열 정순원 고중환 전서용 이기승 박완수 김충익 이인용 총 16명 이다.
원영철씨와 장석봉씨는 개인 사정 때문에 불참을 통보해 왔다.
그 나머지 연락도 없고, 불참한 사람들은 애써서 연락한 총무,회장 그리고 초청자인 정순원씨에 대한 미안한 맘을 갖길 바란다. 늬들 그래 살아라...

뒷풀이 전적은 미리 예상한 범주를 넘어서지 않았다.
먼 예기인고 하면 딸넘은 땃고 잃을넘은 잃었다는 평범한 예기이다.
즉 정XX는 여전히 入神의 경지였고 최XX 역시 외유내강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하였다.
남xx, 김xx 는 이슬비에 옷을 젖었대나 머래나...

오늘 참석한 삼식이 명단을 출석부에 올린다. 이렇게 행사마다 참석자를 기록하면 상습적으로 빠지는넘의 성향이 나올것으로 생각한다.


5178	[re] 출국전에 한번 만나자 2003/08/19 17:52	서옥열	2004/01/16	4184

5177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19 18:04	서옥열	2004/01/16	2955

5176	[re]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21 20:01	김수직	2004/01/16	3139

5175	옥열아 고생시키지 마라 2003/08/19 21:11	김수직	2004/01/16	2962

5174	[re] 수직아 고생되드라도....... 2003/08/20 17:58	서옥열	2004/01/16	2329

5173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귀하께..	정순원	2004/01/16	2948

5172	배성욱씨 제2보 2003/08/21 10:36	고중환	2004/01/16	3127

5171	[re] 두드려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2003/08/21 14:29	김동수	2004/01/16	2370

5170	[re] 이건에 대해서는 순원이나 총무가 답해라..	고중환	2004/01/16	2881

5169	[re] 게시판에 출국인사를	서옥열	2004/01/16	2894

5168	[re] 핸드폰 끈기기전에.....통화 2003/08/25 21:41	서옥열	2004/01/16	2985

5167	"축" 무진장 발전 2003/08/21	김동수	2004/01/16	2797

5166	알립니다,(8/29 행사) 2003/08/21 19:42	고중환	2004/01/16	2888

5165	[re] 땡겨봐 2003/08/22 07:23	김동수	2004/01/16	2609

5164	[re] 안된대는대? 2003/08/22 07:49	고중환	2004/01/16	2879

5163	[re] 뭐안주나요? 2003/08/22 13:05	서옥열	2004/01/16	2739

5162	[re] 뭐 준답니다.	고중환	2004/01/16	2810

	정순원 신고식 뒷풀이 2003/08/30 00:04	고중환	2004/01/16	2901

5160	[re] 너무멀다 2003/08/30 21:51	서옥열	2004/01/16	2622

5159	[re] 수고했다 2003/08/31 10:09	고중환	2004/01/16	2902

5158	한가위 생각 2003/09/08 12:18	김동수	2004/01/16	2637

5157	꿈이 있는 세상을	김수직	2004/01/16	2618

5156	턴키당선사례 2003/09/17 18:46	이인용	2004/01/16	2722

5155	[re] 턴키당선사례 2003/09/18 08:52	김수직	2004/01/16	2850

5154	[re] 축하	김동수	2004/01/16	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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