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놀이터

▒ 열린 게시판 ▒

0
5283 　5/212

고중환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배성욱씨 제2보 2003/08/21 10:36

김수직씨가 알려온바와 같이 배성욱씨가 8/25일 출국예정이다.
중국 청도 소재 해양대에서 금년 2학기부터 2년 예정으로 수학할 예정이며, 이후 중국에서 사업을 구상중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인생을 위해 안정된 틀을 벗어나 보다 큰 바다로 뛰어든 그의 행동에 경외감을 느끼며 찬사를 보내는 바 이다.

"일일이 만나던가 전화라도 해야 되는데..조금은 갑작스레 결정한 일이라 경황이 없으니 여러 삼식이들한테 자세히 좀 전해달라" 라는 말 속에는 미지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여전히 씩씩한 그의 목소리는 희망을 담고 있었다.

배성욱씨에게 격려전화를 땡길분은 019-243-9163 으로 전화 하시기 바란다. 단 25일 전 까지..


5183	[re] 출국전에 한번 만나자 2003/08/19 17:52	서옥열	2004/01/16	4540

5182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19 18:04	서옥열	2004/01/16	3576

5181	[re] 허리가 안돌아간다고??? 2003/08/21 20:01	김수직	2004/01/16	3574

5180	옥열아 고생시키지 마라 2003/08/19 21:11	김수직	2004/01/16	3431

5179	[re] 수직아 고생되드라도....... 2003/08/20 17:58	서옥열	2004/01/16	2727

5178	항상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귀하께..	정순원	2004/01/16	3573

	배성욱씨 제2보 2003/08/21 10:36	고중환	2004/01/16	3598

5176	[re] 두드려라! 그리하면 이루어지리라 2003/08/21 14:29	김동수	2004/01/16	2764

5175	[re] 이건에 대해서는 순원이나 총무가 답해라..	고중환	2004/01/16	3510

5174	[re] 게시판에 출국인사를	서옥열	2004/01/16	3434

5173	[re] 핸드폰 끈기기전에.....통화 2003/08/25 21:41	서옥열	2004/01/16	3460

5172	"축" 무진장 발전 2003/08/21	김동수	2004/01/16	3707

5171	알립니다,(8/29 행사) 2003/08/21 19:42	고중환	2004/01/16	3488

5170	[re] 땡겨봐 2003/08/22 07:23	김동수	2004/01/16	3097

5169	[re] 안된대는대? 2003/08/22 07:49	고중환	2004/01/16	3456

5168	[re] 뭐안주나요? 2003/08/22 13:05	서옥열	2004/01/16	3167

5167	[re] 뭐 준답니다.	고중환	2004/01/16	3307

5166	정순원 신고식 뒷풀이 2003/08/30 00:04	고중환	2004/01/16	3425

5165	[re] 너무멀다 2003/08/30 21:51	서옥열	2004/01/16	3333

5164	[re] 수고했다 2003/08/31 10:09	고중환	2004/01/16	3487

5163	한가위 생각 2003/09/08 12:18	김동수	2004/01/16	3092

5162	꿈이 있는 세상을	김수직	2004/01/16	3046

5161	턴키당선사례 2003/09/17 18:46	이인용	2004/01/16	3230

5160	[re] 턴키당선사례 2003/09/18 08:52	김수직	2004/01/16	3331

5159	[re] 축하	김동수	2004/01/16	3475

[1][2][3][4] 5 [6][7][8][9][10]..[21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