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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12/08/19]
李白 의 山中對酌

술도 먹지 못하는데 술과 관련된 한시가 자꾸 눈에 띄네.

          兩人對酌山花開        둘이서 마시노라니  산에는 꽃이 피어오르고

          一杯一杯復一杯        한 잔 한 잔 기울이다 보니 끝없는 한 잔

          我醉欲眠卿且去        나, 이제 취했으니 그만 자려네 자넨 갔다가
    
          明朝有意抱琴來        내일 아침 마음 내키면  거문고 안고 오게나 그려


  출처 : http://cafe.naver.com/baekwoo/54438


2012/08/20 

술맛 모르고 한세상 살았으니....
저 감흥을 어찌 알 리요...........
만취선생들이 부러울때가 많구려..

2012/08/22 

나, 이제 취했으니 그만 자려네 자넨 갔다가~~
아직 덜취했구먼#$#%곤드레 만드레가 아니라는 얘기지~~~
그래서 酒太伯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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