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바이러스(코로나)로 인해 백신4차를 접종하라는 정부의 독려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고 있는데
m-RNA의 연구 권위자 ROBERT MALON 박사가 기고한 글이 있어 복사해서 올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면역각인 (immune imprinting)>
에포크타임즈의 crossroads에 실린 내용입니다.
죠슈아 필립의 크로스로드가 mRNA백신 기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를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총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1편으로 ‘빈번한 백신 접종이 면역체계에 손상을 줄 수 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하이라이트>
백신 학계에는 ‘면역 각인’이라고 알려진 현상이 있습니다.
빈번한 백신 접종이 사람들에게서 기존의 면역력을 밀어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 현상은 점점 더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대량으로 접종받고 있는 백신은 대부분 사라진 바이러스 변이를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변이를 지속하면서 백신의 효과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mRNA 백신 기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에 의하면 백신의 효능이 줄어들고 있는 현 상황은 예견했어야 마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8월이나 9월을 기점으로 시작될 오미크론 및 새로운 변이 대비 백신 접종 계획이 ‘면역 각인’ 현상을 일으킬 가능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저희는 말론 박사를 모시고 이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 말론 박사님, ‘Crossroads’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 면역 각인에 대해 쓰신 글을 ’Substack’에서 읽었는데요.
솔직히 말해 복잡하더군요.
대체적인 뜻은 알겠는데 아주아주 깊은 내용을 담고 있고, 그래서 면역 각인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 봤으면 합니다.
왜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들이 미접종자보다 더 높은 비율로 사망하는지 설명이 된다고 합니다만..
면역 각인이란 무엇입니까?
– 사망도 그렇지만 데이터가 시사하는 바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오미크론에 반복해서 감염되고 있는데 사망뿐 아니라 입원이라든가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보면 면역 각인을 겪은 사람들입니다.
이하 생략
( 2 부)
죠슈아 필립스의 크로스로드가 mRNA백신 기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상/하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은 하편으로 “황금알 낳는 거위가 된 ‘백신’, 이익집단에 둘러싸였다”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COVID-19 사망 데이터는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종 횟수가 많은 이들 사이에서 높은 사망률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mRNA백신 기술을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에 따르면 과학계에서 이런 현상은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로버트 말론 박사와 함께 ‘면역 각인’ COVID-19 신규 백신의 출시 외에도 어떤 요인들이 사망률을 높이는지에 대해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 흥미롭군요.
8월이나 9월 중으로 새로운 백신이 나온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앞으로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 데이터에 의하면 백신 주입 횟수가 많은 사람일수록 입원률과 사망률이 더 높은 추세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요.
뉴질랜드가 그 좋은 사례입니다.
섬나라인 뉴질랜드는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 감염된 사람들에게 검역을 아주 엄격하게 했어요.
그래서 그들은 자연 면역이 생성되는 혜택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백신도 아주 열심히 맞았죠.
뉴질랜드 정부는 ‘세계경제포럼’을 강력히 지지하고요.
“모두가 접종을 받게 합시다~ 화이자, 어서 와서 해 주세요” 하면서요.
이하생략…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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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22/08/28]
윤동현 상례알림(23.10.2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