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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사색의 다발 2003/12/15 08:54

이기철

흙탕물은 아무리 흐려도 수심 위에 저녁별을 띄우고
흙은 아무리 어두워도 제 속에 발 내린 풀뿌리를 밀어내지 않는다

벼랑 위의 풀뿌리는 제 스스로는 두려워 않는데
땅 위에 발 디딘 사람들만 그 높이를 두려워한다

즐거움은 쌓아둘 곳간이 없고
슬픔은 구름처럼 흘러갈 하늘이 없다


시집 '유리의 나날" 중에서 부분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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