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가입 회원로그인
5171  139/32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6/05/06]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어느 성당에 신부님이 계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부님에게 와서고백하는 내용이 언제나 똑같았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간통을 했습니다."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

신부님은 매일같이 그런 고백성사를 듣는 것이 지겨워졌다.
그래서 하루는 미사시간에 사람들에게 이렇게 제안했다.
이제는 고백성사를 할 때
"신부님,오늘 누구와 불륜을 저질렀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신부님,오늘 누구와 넘어졌습니다"로 대신하기로.

세월이 흘러 그 신부님은 다른 성당으로 가시고새로운 신부님이 오셨다.
그런데 새로운 신부님이 고백성사를 들어보니
다들 넘어졌다는 소리뿐이었다.

그래서 신부님은 시장을 찾아가
"시장님,시 전체의 도로공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도로에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라고 말했다.

시장은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았기에 껄껄 웃었다.
그러자 신부님이 말하길.
"시장님 웃을 일이 아닙니다.
.
.
.
.
.
.
.
.
시장님 부인도 어제 세 번이나 넘어졌습니다."








사진은 본문의 특정내용과 전연 관계가 없음!


2006/05/06 

그래서 요사이 멀쩡한 보도블럭을 바꾼다고 난리구먼????

2006/05/06 

"보도블록 또 뜯어? 작년 3만8619건..예산 낭비의 극치

2006/05/06 

사람들이 자꾸 넘어진다는데..새로 뜯어 바꿔야지요.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2963
 6등급 차별화 [2]

2006/05/13 2284
2962
 최기성씨에게 [1]

2006/05/12 2072
2961
 승진 축하 [8]

2006/05/12 1479
2960
 부고알림(8회 이시용) [3]

2006/05/12 1982
2959
 선생님의 무기 [10]

2006/05/12 1252
2958
 겸손의 기도문

2006/05/12 1927
2957
 사설] ‘逆 발상’ [5]

2006/05/11 1260
2956
 술은 선비처럼 마셔야~ [3]

2006/05/10 1262
2955
 노년에 있어야 할 벗 [2]

2006/05/10 1206
2954
 웃쨔~!!! [2]

2006/05/09 1182
2953
 어버이날 꽃바구니 [5]

2006/05/09 1166
2952
 동명철도부 이사를 했다 [8]

2006/05/07 1593
2951
 어머니날 [8]

2006/05/06 1564

 신부님, 넘어졌습니다. [3]

2006/05/06 1806
2949
 삼초와 삼십초 [1]

2006/05/03 1071
2948
 오르막이 편할까? 내리막이 편할까? [4]

2006/05/03 1417
[prev] [1]..[131][132][133][134][135][136][137][138] 139 [140]..[324]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kissofgod/ modified by GKim
▒ 관심 있는 코멘트 하나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