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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1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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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족




濯足淸江臥白沙(탁족청강와백사) 맑은 강에 발 담그고 흰 모래에 누우니

心神潛寂入無何(심신잠적입무하) 심신은 고요히 잠겨들어 무아지경일세

天敎風浪長喧耳(천교풍랑장훤이) 귓가에는 오직 바람소리 물결소리

不聞人間萬事多(불문인간만사다) 번잡한 인간속세의 일은 들리지 않는다네





조선 초기 문장에 능하여 부역을 면제받고 김종직(金宗直)의 문인으로 지냈지만

세조(世祖)의 왕위찬탈 이후 세속적 영화를 버리고 시주(詩酒)로 세월을 보냈던

홍유손(洪裕孫)은 정말 행복했을까?

고향에가서 잔디에 누워 별을 세어 보는 날이 언제쯤 올까?

                                


2012/08/23 

문장에 능하면 부역면제?
올림픽메달이면 군대면제?
서울대가면 군대면제?
특목고가면 군대면제?
만주상고가면 군대면제...................

2012/08/23 

인간사 눈,귀를 닫으면 세상사 보고 들리지 않을텐데?
눈과 귀 열어놓고 인간, 세상 X 같다 하고 있네..........

2012/08/23 

귓가에 물소리, 바람소리만 들리도록
물가에 가있으면 좋으련만 그러하지 못하니
세상사 x같은 소리만 들리는게로구만....
그러나 물가에 있어도 생각은 다른생각하고
만족하거나 행복하지 못할걸...
그러니 현재의 형편을 즐기세나

2012/08/23 

인간사 눈, 귀 열어 놓고 오빤 강남 스타일~~~~~~!@!@!@
말춤을 추든지, 개 닭 춤을 추든지 , 세상사 X 같은 소리가 날라다니든 말든,
폭염에도 콩구리트는 치고, 돈네루는 뚤리고,,,,,네루는 깔리고~~~!!!
그러니 현재의 형편을 즐기세나...ㅋㅋ

2012/08/24 

폭염에도 콩구리트는 치고, 돈네루는 뚤리고,,,,,네루는 깔리고~~~!!!
"목포는 항구다"가 옛날이구만~~산천초목을 벗삼아 사시게나~~수몰전까지만@#$@@^

2012/08/27 

매미소리만 들리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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