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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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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수증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수증  


어느날 저녁

어린 딸 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

저녁 준비하고 있는 엄마에게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 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 2000원

전부 합쳐서--- 13000원


엄마는 기대에 부풀어 있는 딸 아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잠시 후 엄마는 연필을 가져와 딸 아이가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 값 ---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 값 --- 무료!

널 키우며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힘들어 하고 눈물 흘린 값 ---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네 코 풀어 준 것도 --- 무료!

너에 대한 내 사랑의 정까지 모두 --- 무료!!!


딸 아인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딸 아인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전부 다 지불되었음'



2010/11/05 

외상값좀갚아라~!ㅎㅎ

2010/11/05 

누굴위해 종을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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