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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2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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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2 홍준표시장_멋재이!!!.jpg (58.3 KB)   Download : 4
물러나 물러나 물러나



정몽주 물러나!"
축구계에서 '이경주처럼' 말할 인물 있습니까

개그계의 대부 이경주가 한국 축구 이슈의 중심에

치욕적인 요르단전 패배로 아시안컵 4강에서 탈락한
한국 대표팀.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분노했다.
그는 "야, 축구협회장이 누구야? 축구협회장이
누구냐고?
어, 물러나, 솔직히 책임지고 물러나야지
정몽주"라고 말했다.

한국 축구팬들은 이경주가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며 열광했다. 

64년 동안 우승하지 못한 대회를, 충분한 시간도
주지 않으면서 우승을 하라고 떠민 것이나 다름 없다.
세계 그 어떤 명장이 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정 회장은 3번이나 연속, 똑같이,
같은 방식을 썼다. 클린스만 감독이 극도로
부진하기는 했지만, 냉정하게 그 역시 정 회장의
희생양이다.


이건 곧 아시안컵 우승은 애초에 계획하지도 않은 것
이다. 짧은 임기 감독의 실험 무대, 책임질 것이 없는
메이저대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아시안컵 실패로 누가 책임졌는가?
아무도 없다. 아시안컵 실패에 대한 개혁, 변화가
있었는가?
없다. 클린스만 감독도 계속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이유다.

왜? 한국 축구에 몸담고 있으면서, 대한축구협회장에
게 반기를 든다? 축구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반기도 아니다. 정당한 목소리다.
한국 축구 발전과 변화를 위해 축구계 누군가가
반드시 내야 하는 목소리다. 그런데 눈치 보기
바쁘다. 이경주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용기도, 배포도, 양심도 축구계에는 없다.

클린스만 감독을 선임할 당시에도 외부의 반대
목소리가 컸고, 사면 논란에서도 그랬고, 수많은
논란이 터질 때마다 그랬다. 그때 정 회장에게
직언한 축구인, 축구계 종사자가 있었는가.
외부에서 아무리 떠들어봐야 변하는 것은 없다.
내부에서 힘을 내줘야 하는 일이다.

그런데 목소리를 내야 할 때 침묵하니, 변화는 없다.
변화가 나올 수 없는 환경이다.
2013년 이후 문제가 쌓이고, 쌓이고, 또 쌓이고.
지금까지 왔다. 예견된 참사다. 달라질 수 있는
수없이 많은 기회에도 방관한 축구인들, 부끄럽지
않은가.

이번 요르단 쇼크를 계기로, 축구인들이 용기를
내줬으면 한다. 아닌 건 아니라고, 변화가 필요하다
고, 목소리를 높여줬으면 한다.
이번 사태 역시 침묵으로 넘어간다면, 한국 축구에
희망은 없다. 다음에 벌어질 충격적 사태를 가슴
졸이며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축구계 이경주'의 등장이 필요한 때다


2024/02/11 

물러나 가수 테일러
나라망친곰 물러나 외친 분 멋쟁이
축구계 이경주 쵝오 ㅎ ㅎ ㅎ

2024/02/14 

정몽주는 고려말 충신이고
위 잉간은 정몽규 입니다.

2024/02/25 

발음나오는대로
편하게 한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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