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가입 회원로그인
5251  6/211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19/06/24]
화일 1 무인_미그기_쫓는_미공군_F15_기.jpg (33.6 KB)   Download : 3
화일 2 화해하시오.jpg (93.5 KB)   Download : 3
삼식이들 정신 바짝 차려야





백선엽 "軍 간부들 정신 바짝 차려야"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6·25전쟁 발발 69주년 인터뷰
  
6·25전쟁 영웅인 백선엽(99) 예비역 대장은 북한
목선 '입항 귀순' 사건 등
군의 대북(對北) 경계 태세 약화에 대해
"군의 지휘관과 리더십을 발휘하는 위치에 있는

주요 간부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각자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6·25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이 서울 전쟁기념관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실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백 장군은 6·25전쟁 발발 69주년을 앞두고 지난
21일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군의 지휘관과 간부들이 물리적인 자리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자신이 해야 할 책무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커지는 안보 우려에 대해
"현 정부 정책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모든 나라가 그렇지만
우리 민족은 특히 지도자의 사고 방향이 중요하
다"고 했다.
국가 지도자의 안보관이 군의 안보 태세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한 것이다.
백 장군은
"각 분야의 리더가 보국안민(報國安民)의 정신으로
나라에 봉사한다는 자세로 일한다면 우리나라
는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또 "6·25 발발 70년이 다 되자 세월의 흐름 속에
점차 그 역사적 교훈이 흐려져 가는 것 같다"며
"시대의 변화가 아쉽다"고 했다.
백 장군은
최근 친여 성향 인사들이 장악한 단체 등에서
'백선엽이 일제시대 항일 독립군 토벌에 나섰던
간도특설대에 복무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해
"독립군과 전투 행위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했다.
백 장군은
"내가 간도특설대로 발령받아 부임해 간 1943년
초 간도 지역은 항일 독립군도,
김일성 부대도 1930년대 일본군의 대대적인
토벌 작전에 밀려 모두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고
없을 때였다"고 했다.
간도특설대는 폭파, 소부대 행동, 잠입 등을
주 임무로 했던 일본군 특수부대였다.
백 장군은
1993년 일본어판 자서전에서 간도특설대 근무
시절 조선인 항일 독립군과의 전투가 있었던
것처럼 기술한 데 대해선
"1930년대 간도특설대 초기의 피할 수 없었던
동족 간의 전투와 희생 사례에 대해 같은
조선인으로서의 가슴 아픈 소회를 밝혔던
것일 뿐"이라고 밝혔다.

올해 한국 나이로 100세를 맞은 백 장군은 부축을
받아야 거동을 할 수 있고 귀도 어두웠지만
말투는 또렷했다.
군사편찬연구소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주말과 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전쟁기념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주한 미군은 지난 2013년 6·25전쟁 때 미군과 함께
싸운 백 장군을 명예 미 8군사령관으로 위촉했다.
역대 주한미군사령관들도 이·취임식 행사 때마다
그를 가장 먼저 언급하며
'전쟁 영웅'으로 예우하고 있다.
하지만 백 장군은 "저는 (전쟁) 영웅이 아니며
같이 싸운 전우 중 한 사람일 뿐"이라고
했다.


2019/06/24 

뭉치면 살고 흩어 지면 죽습네다.
정신 바짝 차리라우요...ㅎ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삼식이들 정신 바짝 차려야 [1]

2019/06/24 450
5125
 방이 하도 적적하여 [4]

2019/06/13 405
5124
 천종산삼 횡재 21뿌리 [2]

2019/06/07 595
5123
 아..이런방법이...

2019/06/01 511
5122
 김영걸 혼사알림(19.5.19) [3]

2019/05/03 615
5121
 조수석 대시보드에 다리올리면 대박터짐 [1]

2019/05/09 1070
5120
 어버이날 선호선물 1위는 [1]

2019/05/08 549
5119
 김영선 장모상 알림(19.5.3) [2]

2019/05/03 422
5118
 인터넷 스타 삼식이! [1]

2019/05/02 443
5117
 태안 튜울립 축제 [1]

2019/04/22 595
5116
 마포종점 [1]

2019/04/17 433
5115
 나그네 설움 [1]

2019/04/16 420
5114
 백두산이 깨어난다 [3]

2019/04/15 567
5113
 백두산 분화징후 [4]

2019/04/13 452
5112
 초등 시험문제7 [2]

2019/04/12 742
5111
 초등 시험문제6 [1]

2019/04/12 787
5110
 초등 시험문제5 [4]

2019/04/10 717
5109
 초등 시험문제4 [2]

2019/04/10 537
5108
 초등 시험문제3 [2]

2019/04/09 563
5107
 초등 시험문제2 [4]

2019/04/08 1187
5106
 초등 시험문제 [2]

2019/04/08 561
5105
 낙타를 찿아서 ! [7]

2019/04/03 441
5104
 단톡방 몰래 떠나는 50·60···그들은 [2]

2019/04/03 402
5103
 어르신 교통 카드 [1]

2019/03/30 485
5102
 미쳤어 지병수 할배 [6]

2019/03/27 482
[1][2][3][4][5] 6 [7][8][9][10]..[211] [next]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kissofgod/ modified by GKim
▒ 관심 있는 코멘트 하나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