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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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철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 아름다운 휴식 "끝" 2003/06/20 22:38

. 휴식은 정숙하고 여유로우며
아름다움을 찾게 했노라
그것은 조용한 눈빛으로
돌이켜 보면 바쁘게 달려온
삶의 관성이 우리 몸에 선물한
물집들을 들여다 보는 계기였다고 할까? .

길고도 짧은 5개월동안
본인은 흰 백수가 아니라
Room-pen이였노라
아니 정신적인 건강과 마음을 닦는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조용한 산기슭 도서관에서 道를 닦는 기분으로)
----- 맞습니다. 맞고요.!!!!!!! 중략----- .

친구들아!
동안 많은 격려와 협조해 준 덕분으로
난 , 이제 다시 새로운 과업에 도전해 보련다.
*(주)우대 기술단 철도사업부에서 (TEL:02-3284-2953) 주소:동작구 신대방동 395-70 전문건설회관 11층) .
입사일은 '03.6.19.이고 7.1.부터 정식근무예정 임 .
신고식은 너희들이 좋은 날자와 장소를 택해서
연락주면 성의껏 보답하겠노라.(추후통보)
앞으로도,많은 도움을 부탁하노라 '03.6.20. (알리는이:원영철) .


5206	허련의 잔치집을 다녀와서 2003/05/10 08:20 [1]	박완수	2004/01/16	2511

5205	[re] 이우식 선생님 2003/05/10 08:30	고중환	2004/01/16	2741

5204	최강익 딸 결혼식 뒷풀이 2003/05/11 10:18	고중환	2004/01/16	2725

5203	[re] 최강익 딸 결혼식 뒷풀이 2003/05/14 08:03	김동수	2004/01/16	2659

5202	신고합니다 2003/05/13 20:36	윤동현	2004/01/16	1936

5201	[re] 축하합니다. 2003/05/14 08:00	김동수	2004/01/16	2396

5200	감사 드립니다. 2003/05/15 09:00	최강익	2004/01/16	2384

5199	재판결과보고 2003/05/22 18:25	윤동현	2004/01/16	2124

5198	반드시 읽을것--삼식이들의 문제점 2003/05/23 13:15	고중환	2004/01/16	2566

5197	스승의날 꽃보내기 2003/05/26 18:28	박완수	2004/01/16	2698

5196	부산 국제 철도.물류전 개막 2003/05/27 11:13 [1]	고중환	2004/01/16	2541

5195	장준식 수술 자택 가료중2003/06/10 11:46	고중환	2004/01/16	2659

5194	[re] 빨리회복되길 2003/06/10 16:56	김동수	2004/01/16	2711

5193	최영호 소식 2003/06/12 22:04	고중환	2004/01/16	2536

5192	다들잘있나! 2003/06/16 22:01 [1]	서옥열	2004/01/16	2422

5191	축하, 쾌유, 의문? 2003/06/17 07:42 [3]	김동수	2004/01/16	2374

5190	[re] 축하,2003/06/19 23:29 [3]	고중환	2004/01/16	2497

5189	미소띈 얼굴을 기대하며 2003/06/17 16:27	삼식이	2004/01/16	2185

	* 아름다운 휴식 "끝" 2003/06/20 22:38	원영철	2004/01/16	2549

5187	원영철 신고식 2003/06/23 17:57	고중환	2004/01/16	3448

5186	진정한친구는 2003/06/25 00:20 [3]	서옥열	2004/01/16	2194

5185	원영철 신고식 참여자 명단 2003/06/29 10:46	고중환	2004/01/16	2591

5184	고맙다 ! 친구들아........... 2003/06/29 21:11	원영철	2004/01/16	2469

5183	[re] 내가 고맙다 ! 친구들아........... 2003/06/30 15:17	김동수	2004/01/16	2336

5182	다음 모임은? 2003/07/01 14:48	고중환	2004/01/16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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