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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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환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6]

반드시 읽을것--삼식이들의 문제점 2003/05/23 13:15

최근 경험한 삼식이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제시 할까 합니다.
이는 공지사항을 알려도 이의 사용 방법이 익숙하지 않아 곤란한 일이 생기기 때문 입니다.
대개 공지사항의 전달 방법은 세가지로 수행 되고 있습니다.

첫째:휴대폰 문자메시지 연락
둘째:홈페이지 공지사항난에 기재
셋째:이메일 통보 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지요.

첫째:문자메시지의 경우 내용이 여러줄 일때 화면에 보이는 두 세줄 밖에 못읽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3가지 내용을 보냈는데 한가지만 알고 있는 경우가 있지요. 휴대폰에 보이는 화면 아래의 내용을 어떻게 해야 읽을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 입니다. 왕도는 없습니다. 아들 딸의 손을 부여 잡고 사용법을 알려 달래서 익히는 수 밖에는..

두번째:시원치 않은 pc 사용으로 인하여 홈페이지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 있는데도 보이는 화면에는 옛날 내용만 올라 잇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인터넷 사용시 화면이 뜨는 속도를 빨리 하기 위해서 인터넷으로 새 내용을 가져오기 보다는 pc에 기 저장하고 있는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 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설정 방법이 있으나 설명이 구구하게 깁니다. 그저 방법은 인터넷을 할때마다 화면 상단의 "새로고침"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세번째는 이메일 통보 입니다. 나는 그저 컴퓨터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난다는 일부 삼식이 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메일을 알려 달라는 회장의 요구에도 배째라 하고 버티고 있지요.
이런 분들도 자식들의 손을 부여 잡고 이메일 사용법을 알려 달라고 부탁 하세요. 그리고 그 좋은 머리로 사용법을 익히세요.

떨어져 있어도 하나된 삼식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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