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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5/01/19]
눈 덮힌 광야를 걸어갈 때


이 글은 국난의 어려움이 있을 때 가슴속 깊이 간직했던
서산대사의 말씀으로서 이를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는
평소 좌우명으로 활용하셨다는  유명한 글입니다.



         답설야중거(踏雪野中去)



         부수호란행(不須胡亂行)



         금일아행적(今日我行蹟)



         수작후인정(遂作後人程)





눈덮힌 광야를 가는 이여, 아무쪼록 어지럽게 걷지마라.



오늘 그대가 남긴 발자국이, 뒤 따라오는 사람들의 이정표가 되리니.



서산대사(1520-1604)의 시비에 있는 글 입니다.

서산대사께서는 선조25년(1592), 임진왜란 당시에 승병이셨습니다.



요즘 같은 혼란스런 이 시기에 어려움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이 글을 올립니다.  





- 서산대사 -


2005/01/20 

부산에는 눈이 오자마자 녹아 버리고 없어가
남길 발자국이 없으니 애통 하구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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