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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 )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5/01/19]
기술자는 절대 죽이지 말라

징기스칸은 유럽과 아시아를 평정한 위대한 CEO였다.

그는 전쟁마다 승리했다.

그리고 적을 무자비하게 응징했다.

하지만 절대 죽이지 않은 적진의 사람들이 있다.

기술자들이다.

신기술을 지닌 자만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특히 숫자가 적은 그의 군대가 멀리 수만 킬로미터를 달려가서 원정전쟁을 벌이자니 숫자적 열세와 속도를 기술력으로 보완해야했다.

그래서 징기스칸은 자기네 개발품이든 아니든 기술을 흡수·향상시키려고 무단히 힘썼다.

당시 충격적인 신무기는 훈족으로부터 지혜를 물려받은 말의 안장과 등자였다.

이것으로 동유럽을 점령하고 로마까지 괴롭히며 흔들었다.

신기술 등자와 정보기술징기스칸군의 말은 기수와 한 몸처럼 날쌨다.

그것은 안장 때문이다.

로마 안장은 말 몸통에 가죽 끈으로 잡아매는 밋밋한 방식이었다.

반면 훈족 안장에는 나무 버팀목이 있었다.

앞뒤로 우뚝하게 높이 올린 기둥과 안장머리는 말이 움직이고 달릴 때 기수에게 안정감을 줬다.

버팀목이 없는 로마기병들은 전투 중에 균형을 잃고 툭하면 낙마했다.

또 징기스칸군은 등자도 활용했다.

등자란 말을 탈 때 두 발을 디디는 기구다.

말안장에 매달아 양쪽 옆구리로 늘어뜨리게 돼있다.

간단하기 짝이 없지만 등자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등자에 발을 디디면 무게 중심이 아래로 내려가 고삐를 쥘 필요가 없다.

허벅지로 말 등을 조여가며 마상쇼도 가능하다.

앞으로 뒤로 탈수도 있다.

물론 옆으로 밑으로도 말을 탈 수 있다.

이게 12~13세기 징기스칸을 무적의 정복자로 만든 신기술 신무기였던 것이다.

어떤 학자의 주장처럼 지난 천년동안 인류가 거둔 가장 위대한 발명품 중 하나가 등자라고 할 수 있다.

최근 20세기의 가장 큰 기술혁명의 산물은 다름 아닌 정보기술IT라고 할 수 있다.

이 IT는 바이오테크(BT), 나노테크((NT), 환경테크(ET), 항공테크(ST), 문화테크(CT)등과 어우러지며 21세기를 선도하는 신기술이다.

IT의 총아 마이크로소프트는 신기술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계의 표준을 장악하면서 가공할만한 거대기업이 되었다.

그래서 CEO빌게이츠는 세계제일의 갑부 반열에 올랐다.

그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돈을 기부하는 자선사업가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국정부도 생물산업과 정보기술, 광(光), 초전도, 멀티미디어, 환경설비산업 등을 21세기 ‘돌파산업’으로 선정, 힘을 모아 가려고 하고 있다.

최근 줄기세포연구로 한국생명과학을 세계적 반열에 올린 황우석 교수의 업적도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다.

‘한국형소스’개발과 특수선 건조로 부가가치 올려휘발유 엔진과 전기모터를 이용한 하이브리드카를 현대자동차가 곧 선을 보일 것이다.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인 자동차로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최근 양산 단계에 접어든 미래형 신기술 차량이다.

요란하지는 않지만 “세계인 입맛 사로잡을 ‘한국형소스’ 개발”에 여념이 없는 샘표식품의 CEO박진선 사장의 열정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로 창립 58주년을 맞는 장수기업의 저력을 살려 ‘우리의 맛’을 새롭게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열중이다.

일본의 기꼬만과 미소 된장국 등이 세계화에 성공한 것은 타산지석이다.

1939년에 조선소를 설립 60여년의 풍부한 역사를 가진 INP중공업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녹녹치 않은 기술력으로 무장된 강소기업이다.

특히 2002년 취임한 조태연CEO와 함께 INP는 경영혁신과 기술력 증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그래서 2003년 한 해 동안 시멘트전용운반선, 스테인리스 화학제품운반선, 석유시추 지원선과 같은 고부가가치 특수선박을 11척이나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

경영혁신과 기술증진 뿐만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의 정성개발, 마인드테크가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다.

올해 1억 달러 수출달성에 매진하면서 세계적인 중소형 조선산업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는 1만개 이상의 INP가 절실하다.  




2005/01/19 

우리나라는 관리직도 기술자를 죽이지만
기술자끼리 잘 죽이잔어.......................
우리 기술자들이 먼저 대오각성 해야지!!
예를 들어 점검한번 받아봐 별 유세 다떨지
그리고 빈손으로 못 가는게 우리 점검문화 아닌게벼.
그래서 건교부는 1년에 한번 언론에 부실공사 0000건 적발
이렇게하여 국민에게는 불신 ,기술직은 부실 부조리 집단
으로 매도되고,이래서 옛부터 기술직은 소인이라 불렀지..

그것뿐이야......
의사는 면허시험보면 99.9%합격인데
기술직은 기사시험도 대졸하며 20%도 안되잖아?
그래서 기술자는 거위 무자격자 취급을 받지(그렇지
않다고 생가하는 사람 사고 치고 경찰 검찰에 가봐)
최소 대졸이면 80% 이상 기사자격 합격 시키고
한 20년 같은업무했으면 60% 이상 기술사 합격 시키고
이래야 기술자도 살고 대접받는거아냐???.?????
이거다 누가만드는건데 기술자란 말이지...나쁜 넘들,x같은 00들
욕 한번 했ㄷ너니 시원하네.....

2005/01/19 

나는 점검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점검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해서도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다.
사실,우리나라 건설 부조리,부패는 점검 시스템에서 나오는것 같다.

감사와 점검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2005/01/20 

기술자를 사랑하는 사람,,,
다음공단이사장 모집할때응시혀....@^^@a
청렴도 측정 최하위?
누구땜시 머 땜시 /// 다 나 때문이오%^^%a
그 노므 점검 검사 감사 이거이 나라 망친다...
이상한 몇노므 스 키 뗌시로 요즈 음 싸 ㄹ 버 ㄹ 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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