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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11/30]
화일 1 11006.jpg (210.6 KB)   Download : 139


  꽃의 시인 김춘수님께서
  82세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김춘수님의 꽃 이라는 대표적인  시를 올리니
  여러삼식님들은 아름다운 추억에 젖어 보세요.
    

    (( 꽃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 김춘수. (꽃)






2004/11/30 

꽃을 올려준 고명하신 고회장님께 감사
몇번 꽃을 올리려다 실패 실패 실패 했슴

*고 스톱 하자고 나의 이름을 불러주지마라
요사이 끝발이 영 안 올라 오니까???????

2004/11/30 

흐흐흐...
끝발..
2군 -> 3군...

2004/11/30 

꽃을 쫓느라고 초청에 불응하시는 줄로 알았더니
끗발 때문에 - - - - 프로 답지않게시리 - - - -

2004/12/01 

아직은 사부가 프로 아닌가//////////육신의 한조각은 말이않들어도 ///프로의 정신은 남지 않았나////////세월이 가면 정신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 참석 하도록.....선수아닌가.........

2004/12/01 

기저이가 수직이를 卒로보고 희롱하네..
그래도 준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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