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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 번역




AI가 다 통·번역해주는 시대… 위기의 어문학과

대학들 정원 줄이거나 통폐합…
5년간 학과 수 18% 줄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덕성여대 캠퍼스에서 독어독
문과, 불어불문과 교수와 동문들이 ‘우리 학문
지켜내자’ ‘불법적인 학과 폐지’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대학 측이 최근 내년부터 독문과·불문과 신입생을
뽑지 않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공고하자 반발하는
시위를 한 것이다. 지방 사립대에서는 독문과·불문과
가 많이 없어졌지만 서울 주요 대학에선 이례적이다.
덕성여대 측은 “사회 변화와 학생 수요에 맞게 학과
정원을 조정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매년 583명을 ‘글로벌융합대학’ 신입생으로 뽑아서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하게 하는데, 독문·불문과를
선택한 학생은 각각 10명도 안 됐다고 한다.
이 때문에 독문·불문과를 줄이고 경영학 등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늘려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학령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학들이 학과 구조
조정을 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외국어 관련 학과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AI(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해 ‘어학 전문가’ 수요가
떨어지자 어학 학과를 없애거나 다른 학과와 통합
하는 경우가 많다. 외국어 학과 대신 취업이 잘되는
첨단 기술 학과 등으로 바꾸는 대학이 서울
지역에서도 늘어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많은 외국어(45개)를 가르치는
한국외대는 작년과 올해 용인 캠퍼스의 영어·중국어
·일본어·태국어 통번역학과 등 13개 학과의 신입생
모집을 중단했다.

전국적으로도 외국어학과는 최근 급격히 주는
추세다. 전국 4년제 대학의 어학(문학 포함) 학과는
2018년 920곳에서 2023년 750곳으로 5년 만에
5분의 1(18%)이 사라졌다.
한때 가장 인기 있었던 영어학과가 222곳에서 196곳
으로, 중국어학과가 138곳에서 118곳으로 줄었다.
독어독문학과는 이제 전국적으로 52곳, 불어불문과는
47곳 남았다. 같은 인문 계열이지만 문헌정보학·심리학 등 ‘인문과학’ 계열은 최근 5년간 742곳에서 864곳으로 오히려 늘었다.


2024/02/25 

아하..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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