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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4/01/17]
아내의 8계명 2003/12/24 08:19

첫째, 남편의 출퇴근을 기분 좋게 하라.

남편이 출근할 때 정겹게 전송하고, 퇴근할 때 따뜻하게 맞이하라는 말이다.
남편은 아내가 이렇게 할 때 존경 받고 있다고 느낀다. 남편이 존경 받을만한
인격이 못 된다 할지라도 아내가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남편을 대해준다면 그
남편의 마음은 귀가할 때마다 흐뭇한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남자가 제일 참기 어려운 것은 무시당하는 것이다. 남편은 아내의 존경을 필요
로 하고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남편을 주인으로 대우할 것이다.

둘째, 남편의 자리를 잘 정리 정돈 해주어라.

남편의 자리가 좀 어지럽혀 있어도 묵인하고 치워주도록 하라. 몇몇 특별한 남
성을 제외하면 남자들은 원래 지저분한 것을 좋아한다. 남자가 좀 지저분한 것
을 좋아한다면 여성은 깨끗하고 말끔한 것을 좋아한다고 토우리니에는 지적하
였다.
남편이 옷을 아무렇게나 벗어 던지더라도 그때마다 잔소리로 응수할 것이 아니
라 그것을 매력으로 알고 치워주라는 말이다 .

셋째, 남편의 고충을 이해하고 편을 들어주어라.

직장 일로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아 기분이 상해 들어올 때, 아니면 지쳐서 귀
가할 때 그의 고충을 알아주고 충고하거나 탓 하지말고 편을 들어주라는 말이
다.
생존경쟁이 치열한 세상에서 처자를 고생시키지 않으려고 밤낮없이 뛰는 남편
의 고충을 알아서 위로해 준적이 있는가? 아무개 남편은 과장도 되고 부장도
되는데 당신은 이날 이때까지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핀잔을 주고 바가지를 긁
지는 않는가?
남자는 경쟁심이 강하기 때문에 다른 남자와 불리하게 비교 당하는 것을 못 참
는다.
남편의 직업과 관계없이 내 남편이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 아내는 지혜
롭고 행복한 아내이다. 남편이 자기 직업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 있
는 대로 격려하라는 말이다. 남편은 자기 편을 들어줄 사람을 찾아 매일 아내
가 기다리는 가정을 온다는 것을 잊지 말라.

넷째,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주 해주어라.

그것이 채식이든 김치찌게이든 경제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자주 해 주라는 것
이다.
더욱 지혜로운 아내는 남편이 요구하는 음식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체
질을 알아서 건강에 좋은 식단을 꾸밀 것이다.
예방의학자 황성주 교수는 "크리스찬의 식생활은 신앙고백이다. 이런 관점에
서 볼 때 결식이나 편식, 과식, 탐식 등 크리스찬의 무분별한 식생활은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하였다

다섯째, 남편이 보기에 아름답도록 외모를 꾸며라.

머리스타일이나 화장이나 옷 모양에 신경을 써서 신혼시절의 매력을 그대로 유
지하도록 노력하라.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를 필요로 한다.
항상 자신의 외모를 가꾸어서 남편을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지 말라.
특히 남편이 퇴근할 때 낮에 입고 있던 청바지나 작업복을 입고 있다가 맞을
것이 아니라 남편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있다 기쁨으로 맞이하라.

여섯째, 남편에게 짜증스러운 목소리로 바가지를 긁는 잔소리를 삼가라.

아무리 밖에서 대단한 사람이라고 해도 집에 와서 들볶이는 남자는 행복한 남
자가 아니다.
남자는 순종하는 아내를 만났을 때 남성다워진다. 바가지 긁고 공격하는 여자
를 만났을 때 남자는 자꾸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많은 여자를 상대했던 솔로몬이 "다투며 바가지 긁은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
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차라리 더 나으리라" 고 고백한 것을 유의하기 바
란다.
욕구불만이 잔소리로 나올 수 있는 상황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불만이 있으
면 남편이 기분 좋을 때를 보아서 지혜롭게 "당신이 며칠째 늦게 들어오니까
난 버림받은 기분이에요. 내일부터 좀 일찍 들어오실 수 없어요? " 하고 음성
을 높이지 말고 상냥스럽고 애교 있게 얘기할 수는 없는가?

일곱째, 남편을 아이들 앞에서 높여주고 칭찬해 주어라.

남자들은 어린아이 같은 면이 있다. 칭찬할 것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칭찬해
주라.
"당신은 걸음걸이가 남자답다" 고 하든지 "당신은 밥 먹는 모습만 봐도 복스럽
다" 라고 한마디씩 해보라. 기회 있을 때마다 "나는 당신이 자랑스럽다" 라고
말해보라 . "연애할 때보다 지금의 당신이 훨씬 좋다" 고 말해주기 바란다.
마크 트웨인은 "좋은 칭찬 한번 들으면 두 달은 너끈히 살수 있다" 고 했다.
과일을 먹을 때도 아빠에게 먼저 드리는 것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집안에서 어른을 모실 줄 아는 사람이 집 밖에서도 권위에 순종할 줄을 아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편이 마음의 위로를 받기 위해 찾아갈 곳이 어디인가?
돈을 받고 칭찬과 아양을 아끼지 않는 술집으로 빠지지 않겠는가?
베드로가 권면하는대로 외모뿐만 아니라 속 사람을 아름답게 단장해 성령으로
열매를 맺는 가운데 자발적인 순종을 하도록 하라. 그리하면 틀림없이 사랑 받
는 아내가 될 줄 믿는다.
미국 속담에 "아름다움이란 피부 두께만한 것이고 인격이란 마음 깊이 만큼 두
텁다"고 했다.
여성의 매력이란 외모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부드러움과 친절과 온유함
을 지닌 인격감각이 여성의 매력임을 잊지 말라.

여덟째, 가정생활에 대한 양서를 읽어서 가정생활에 적용시키라.

월간 여성잡지만 가까이 하지말고 자녀교육과 가정생활에 대한 양서를 읽어서
가정생활에 적용시키는게 행복한 가정이 되는 지름길이다.



- 당신의 가정도 치유될 수 있다(정동섭 지음)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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