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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 )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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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레옹 거시기3.8cm 남기다 ? |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
나폴레옹·아인슈타인 등 위인들 신체 부위 보존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인의 신체 부위가 수백 년 넘게 보존돼 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21일 보도했다.
다음은 폭스가 선정한 유명인의 신체 부위 순위.
①나폴레옹의 성기=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1세 보나파르트(1769~1821)의 시신이 코르시카 섬에서
부검될 당시 신부 아베 앙게 비그날리가 그의 성기를 빼돌린 것으로
야사에 기록돼 있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 비뇨기과 존 킹즐리 라티머 박사가
1977년 파리에서 2900달러에 구매했다.
라티머 박사는 그것을 자신의 침대 밑에 보관해 오다 지난해 숨졌다.
그의 유족은 10만 달러(약 1억원) 이상에 팔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기의 길이는 현재 약 3.8㎝라고 한다.
②아인슈타인의 눈=
천재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1955) 박사의 눈은 안과 주치의였던
헨리 에이브럼스(96) 박사가 수십 년 넘게 보관하고 있다.
에이브럼스 박사는 자신의 집에서 병 안에 보존해 오다가
최근 뉴저지주 비치헤이븐의 한 은행 금고로 옮겼다고 한다.
③체게바라의 머리카락=
중남미의 게릴라 지도자였던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1928~67)의 머리카락은
사망 당시 미국 CIA요원에 의해 잘렸다.
60년대를 동경하는 미국인 빌 버틀러가 지난해 경매에서
10만 달러(약 1억원)에 구매 했다.
④베토벤의 두골 일부=
오스트리아 빈에서 부검하던 중 귀 인근 두골 일부가 사라졌다.
이후 미국 새너제이대학이 구매해 보관하고 있다.
⑤갈릴레오의 손가락=
무덤 발굴 중 손가락뼈 일부가 분실됐다.
이탈리아 피렌체 과학사박물관이 손가락뼈를 구해와 전시하고 있다.
⑥링컨의 두골 조각=
박힌 총알과 함께 떼어진 것을
미국 베데스다 국립보건의학박물관이 전시하고 있다.
⑦영국 호국경 크롬웰의 머리=
1661년 부관참시 당한 뒤 1799년 경매에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1960년 이를 입수한 뒤 보관하고 있다.
⑧미 대통령 클리블랜드의 종양=
1893년 미국 대통령 그로버 클리블랜드는 턱뼈에서 종양을 제거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무터 박물관이 현재 이것을 전시하고 있다.
⑨낭만주의 시인 퍼시 셸리의 심장=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아내 메리 셸리가 보관하다 아들 묘에 합장됐다.
⑩에디슨의 마지막 숨=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1847∼1931)이 죽기 직전 내쉰 숨을
그의 절친한 친구였던 ‘자동차왕’ 헨리 포드(1863∼1947)의 요청에 따라
아들 찰스 에디슨이 유리관에 담았다.
코르크 마개로 봉해진 유리관은 현재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헨리 포드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
강병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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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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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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