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가입 회원로그인
5172  1/324
 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05/02/03]
질레트와 도루코에서 배우는 경영 이야기

천주욱 의 슈퍼노트 에서 옮김.

<상황 1>
1월 28일 신문에 이런 기사가 났다.
“질레트면도기회사, 미국 P&G社에 570억불에 팔렸다.”

1월 29일 인터넷신문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다.
“투자의 귀재이자 세계 금융가의 큰 손 워렌 버핏이 질레트 주식으로 15년만에 46억달러(4조8천억원)라는 엄청난 이익을 올리는 투자 솜씨를 과시했다.”


<상황 2>
인터넷을 통해서 질레트社를 찾아보았다.

질레트사는 1901년 설립되어 금년으로 104년이나 된 회사로 질레트면도기는 전세계적으로 매일 1억 3천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로 전세계 M/S가 73%나 된다

2위인 Schick의 시장점유율은 12%에 불과하여 Gillette는 전세계 면도기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다.

질레트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매년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신제품마다 대단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
6년전 출시한 "MACH3"라는 3중날면도기도 매년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내고 있는데 공전의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다.

Gillette는 이런 면도기사업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기업들을 인수합병했는데 오랄B 칫솔, 파커 만년필, 듀라셀 건전지, 브라운 전기면도기 등이 질레트가 인수한 기업들이다.

질레트사는 2003년 93억불 매출에 14억불이라는 엄청난 이익을 냈다. 매출 93억불의 주요내용을 보면 아래와 같다.

-. 질레트 면도기 39억불
-. 듀라셀 건전지 20억불
-. 오랄비 칫솔등 13억불
-. 브라운 면도기 12억불

질레트사는 미국 중국 영국 독일 프랑스 체코 스페인 폴란드 벨기에 브라질 인도 등 전세계에 26개의 현지공장과 10개의 R&D센터를 두고 있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다.

질레트는 만원짜리 면도기 팔아 세계적인 다국적기업이 된 것이다.


<상황 3>
오늘 아침에 나는 질레트 마하3 면도기로 면도를 했다.
오래 전에는 도루코면도기를 사용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나는 질레트 아니면 쉬크면도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매일 새벽에 운동하러 가는 헬스클럽에도 질레트 아니면 쉬크면도기만 팔고 있다.
도루코는 대중목욕탕에서 파는 1회용 면도기뿐인 것 같다.

도루코 면도기는 왜 없을까?
왜 팔지 않을까?

그러나 몇 년전 어느 지방도시에 출장가서 묵은 호텔에서는 도루코 면도기를 팔고 있었던 것 같다.


<상황 4>
인터넷을 통해서 도루코회사를 찾아 보았다.
도루코는 50년 된 회사로서 전체 매출이 900억원이나 되고 100여개국에 년 4천만불 이상의 면도기를 수출하는 대단한 회사였다.

그리고 도루코에서도 "XPEC3"라는 3중날 면도기를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왜 나는 도루코의 "XPEC3"를 모를까?
왜 보지 못 했을까?


<상황 5>
불현듯 이번 주 마이아이노트에는 면도기회사에 대한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우선 동네 편의점에 도루코 XPEC3를 사러 갔다.
내가 쓰고 있는 질레트면도기 날이 아직도 3개나 남아 있어 1-2개월은 쓸 수 있지만, 도루코 3중날면도기 XPEC3의 성능과 디자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 편의점에 간 것이다.

그러나 편의점 3곳을 다 둘러 보았지만, 도루코제품은 400원-500원짜리 1회용 면도기뿐이고 여러 번 쓸 수 있는 면도기로는 만원 정도 하는 질레트와 쉬크 제품만 여러 개 모델
이 진열되어 있었다.

도루코제품은 왜 없을까?
마케팅력이 취약해서 그럴까?

아닐 것이다.
편의점사업의 경영핵심은 수 많은 제품의 회전율을 컴퓨터로 철저히 파악하여 회전율이 낮은 제품, 다시 말하면 고객들이 잘 사지 않는 제품은 바로 퇴출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도루코제품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상황 6>
우리 나라 제조업 중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정도 외는 향후 10년 내 거의 대부분 중국 때문에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가  올지도 모른다. 아니 그렇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도루코 역시 예외가 아닐 것이다.

내가 도루코의 CEO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 할까?


<상황 7>
질레트는 전세계에 26개의 현지공장을 두고 있는데 중국의 상해 심양 동관(東莞) 등 5개 공장과 인도의 1개 공장에서 생산된 면도기로 아시아 전체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그래서 질레트는 원가면에서도 도루코에 비해서 경쟁우위일 뿐 아니라, 수출산업이 크게 성장하던 우리나라 70-80년대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어떤 수출상품이 생산되면 여러 제조업체들이 그런 수출상품을 국내용으로도 만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질레트면도기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중국 내 여러 제조업체들이 질레트와 거의 비슷한 면도기를 생산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중국업체들이 질레트와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낸다고 하더라도 질레트의 경우에는 디자인 등 세계 최고의 신제품 개발력과 새로운 첨단소재를 이용하여 항상 앞 서 나갈 것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아직 질레트에 비해서 디자인이나 신제품개발력 및 첨단소재개발에서 다소 뒤지는 도루코의 경우에는 중국제품의 출현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 예상된다.

아마 1-2년내 중국제품이 우리 나라 편의점에 등장하여 1회용 면도기시장부터 잠식하기 시작하여 3-4년 안에는 질레트의 마하3이나 도루코의 XPEC3도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 한다.


<상황 8>
그러면 도루코는 어떻게 해야 할까?

도루코社 홈페이지에 의하면 도루코의 경영비젼이랄까 경영목표는 면도기의 전세계 3위업체가 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도루코라는 회사는 잘 모르지만 세계 3위가 된다는 목표는 다소 좀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상황 9>
콩나물 계란 또는 두부처럼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의 경우에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 나라 업체가 국내시장을 지배하겠지만,
그 외 제품들은 그렇지 않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더욱 그렇다.

그래서 이제는 위와 같은 특수한 제품이 아닌 한 모든 제품은 세계적인 경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도 어떤 개별기업을 도와 줄 수 없다. 이제 무차별경쟁은 전세계적인 추세다.

이런 시대가 되면 2위 이하 업체들은 기업의 생존 그 자체가 항상 위협 받는 처지가 된다.
2위 이하는 항상 힘만 들게 되어 있다. 힘들여 따라 가보면 1위는 벌써 또 다른 고지에 올라 가 있는 것이다.

각고의 노력으로 다시 따라 가보면 질레트는 벌써 또 다른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도루코가 출시한 신제품과 같은 제품의 판매가를 왕창 내려 버린다.

그러면 도루코는 신제품개발에 들어간 개발비를 뽑기도 전에 당초 예상했던 판매가를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상황 10>
그러면 도루코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지금처럼 가면 곧 엄청난 지진해일을 맞을 것이 뻔한데 항상 뒤따라 가면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그렇다고 다른 제조업으로 쉽게방향을 바꿀 수도 없을 것이다.

결론은 전세계 1위의 면도기업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1위가 어려우면 최하 2위라도 되어야 한다.
이것이 정답이자 유일한 해답이며, 이 목표는 타협해서 조정할 목표가 절대 아니다.

최하 2위가 된다는 엄청난(?) 비전을 설정해서 도루코가 갖고있는 모든 경영자원을 총투입하여 경천동지의 경영 대변신을 해야 한다. 그리고 3위 목표는 과감히 버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전세계 1-2위의 면도기회사가 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목표이자 불가능한 목표처럼 보일 것이다. 실제 그럴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도 할 것이며, 현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하는 소리라고도 할 것이다.

정말 그럴까?


<상황 11>
여기서 잠깐, 삼성전자의 사례를 한 번 보자.

1993년 삼성의 이건희회장이 삼성전자를 세계 최고의 초일류 기업으로 만들겠다는 경영방향을 제시했을 때 이회장 빼고는 삼성의 최고경영자들을 포함한 모든 임직원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다.

일부에서는 실무를 한 번도 해 보지 않고 황태자로만 있었다 보니 구름 잡는 소리 하고 있다는 분위기도 팽배했다.

소니 마쓰시다 히다치 도시바 모토롤라 HP 등 당시 전세계 최고 업체들은 삼성전자를 아예 경쟁자로 보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삼성 내부에서도 이회장을 빼고는 모든 임직원들이 그런 세계적인 업체들을 우리가 어떻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하면서 이회장이 꿈을 꾸고 있다는 반응이었다.

그러나 10여년이 지난 지금 삼성전자는 전세계 초일류기업이 되었다.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많은 제품 중 10개 이상이 전세계 1위가 되어 있는 것이다.

1993년 삼성전자의 이익은 1억불이 채 되지 않았는데 작년에 삼성전자는 당시 이익의 100배가 넘는 100억불의 이익을 낸 것이다.

도루코도 10년후 지금 이익의 100배 이상을 낼 수 없을까,
10년후 그렇게 되지 않고도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상황 12>
도루코가 전세계 1위 또는 2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의 생존이 위협 받는 위기감을 갖고 <사람이 하는 경영>에서 <조직이 하는 경영>으로 대대적인 체제변화도 있어야 할 것이며, 고정관념을 과감히 버리고 발상을 전환하는 경영
분위기도 조성해야 할 것이며, 또한 외부의 유능인재도 과감히 영입해야 하는 등 개혁경영도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질레트에 이길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도루코도 R&D센터를 두고 신제품개발을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찌 보면 지금의 R&D는 언제나 질레트를 따라 가는 연구개발일지도 모른다.

이런 R&D자세를 과감히 탈피하여 아예 질레트나 쉬크를 몇 걸음 앞서나가는 세계 최고 최첨단의 새로운 개념의 면도기를 개발하는 목표를 수립하여 회사가 갖고 있는 모든 경영력을 총투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예 획기적인 디자인의 개발을 위하여 세계적인 산업디자인 전문가에게 다자인을 의뢰하거나, 국내외 디자인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디자인공모를 할 수도 있을 것이며, 세계 최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유학생들을 파격적인 대우로 채용할 수도 있을 것이며,

세계 최고의 코팅기술과 첨단신소재를 사용하여 질레트보다 2배 이상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면도날, 질레트보다 2배 이상 모절단력(毛切斷力)이 좋은 면도날,

그리고 질레트보다 훨씬 더 촉감도 좋고 미끄러지지 않는 손잡이를 만들기 위해서 최첨단 신소재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거나 공모하는 등 획기적인 세계 최고의 신제품개발을 추진하는 것이다.

어쨌든 도루코는 지금의 경영관행이나 고정관념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5년 내 세계 최고의 면도기업체가 된다는 목표를 설정하여 강력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상황 13>
질레트는 6년전 마하3을 출시한 후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첨단소재를 도입하고 또 이런 소재를 나노기술로 극세(極細)가공하여 면도감도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면도날을 선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면도기 손잡이 부분에는 실리콘 같은 새로운 소재를 사용하여 미끄럼을 방지하고 촉감도 좋은 신제품을 계속 출시하고 있어 경쟁사들은 따라가기도 버거운 실정이다.


<상황 14>
현재 도루코는 면도기 외 주방용칼과 문구용칼 제조업, 기계 및 금형제작 엔지니어링사업, 각종 포장지(Box)인쇄, 카렌다 제작 및 광고홍보물제작사업도 하고 있는데 면도기부문 세계 1위가 되기 위해서는 금속가공분야인 칼부분은 그대로 둔다하더라도 엔지니어링사업과 인쇄포장사업은 무리인 것 같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렇게 여러 사업을 해도 괜찮았지만,
외환위기를 지나면서 우리 나라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분야의 사업으로 사업을 집중해서 하는 <선택과 집중>의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래서 도루코도 아예 엔지니어링사업과 인쇄포장사업에서는 철수하고 거기서 조성된 자금으로 새로운 소재개발과 디자인개발에 더 많은 경영력을 투입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된다.

도루코는 지난 50년의 경영환경변화보다 훨씬 더 엄청난 지진해일이 바로 내일이라도 닥칠지 모르는 불예측의 시대를 맞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상황 15>
현재도 전세계적으로 하루에 1억 3천만명이 질레트 면도기를 사용하고 있다는데 중국의 저 많은 사람들의 소득수준이 올라가 본격적으로 질레트 면도기를 사용하게 될 뿐 아니라,
인도나 러시아도 그렇게 된다면 질레트는 삼성전자보다도 더 큰 회사 또는 버금가는 회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워랜 버핏은 질레트주식으로 46억달러의 엄청난 이익을 실현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레트주식을 팔지 않고 더 많은 질레트 주식을 사겠다는 것이 아닐까?


<상황 16>
도루코는 상장회사가 아닌 것 같다.
왜 상장을 하지 않았는지, 혹시 과거 상장을 했었는지, 특별한 이유가 있어 상장을 하지 않았는지 등에 대해서 나는 전혀잘 모르지만, 정말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려면 지금쯤 주식을 상장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할 때가 된 것 같다.

주식상장의 장점을 잘 알지만, 국내시장을 거의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상장을 하면 외부의 경영간섭 등 귀찮은 일도 많아지기 때문에 상장을 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몇 년 후 엄청난 경영위기가 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주식상장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하여 그 자금으로 개발자금도 충당하고, 부채를 줄여 재무구조를 건실하게 할 뿐 아니라,

인재를 영입하고, 경영을 국제화하며, 중국 등에 현지공장과 미국 독일 불란서 등 선진국에 디자인 및 소재개발센터를 마련하는 등 경영에 획기적인 일대 전기를 마련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장 하지 않고 소극적으로 가다보면 오히려 가치가 떨어지고 자금조달에도 문제가 생겨 정말 경영이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상황 17>
도루코가 세계 최고의 면도기회사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당분간 도루코 면도기만 쓸 수는 없을까?

그리고 편의점에 면도기를 사러 가면 항상 왜 도루코면도기는 없느냐고 문의를 하면 편의점에서도 도루코면도기를 갖다놓지 않을까?


<상황 18>
나는 비교적 기업 쪽에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데 도루코에는 정말이지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 평소 도루코회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 보니 이 글에 잘 못 된 부분이 많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상황 19>
외환위기 이후 가장 성공한 신규사업으로는 레인콤의 아이리버 MP3와 미샤의 화장품인 것 같다.
2004년 매출을 보면 레인콤은 4500억, 미샤는 1200억으로 정말 대단하다.

두 회사의 공통점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도루코와 관련해서 보면 두 회사의 취급품목인 MP3와 화장품이 냉장고나 세탁기 정수기처럼 한 집에 하나씩 파는 것이 아니고 한 사람에 하나씩 파는 제품이라는 것이다.

도루코도 개개인을 대상으로 하나씩 파는 제품이다.

그런데 50년이나 된 도루코와 4-6년 정도 밖에 안 된 회사의 매출이 왜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일까?

이런 측면에서도 도루코는 고정관념의 탈피와 위기의식 그리고 큰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상황 20>
도루코만 이런 경영위기를 맞고 있는 것이며, 도루코만 이런 세계 1위가 되는 경영비젼이 필요한 것이며, 도루코만 이런 개혁경영이 요구되는 것일까?

아마 우리 나라 모든 제조업체와 서비스업체는 물론이고 은행 공기업 심지어 정부도 도루코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도루코는 오히려 목표가 분명하고, 경쟁자가 한 회사 뿐이라 조금만(?) 신경쓰면 달성할 수 있는 쉬운 목표가 아닐까?(끝)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5172
 완전 나체 오케스트라.... [1]

2011/10/03 18104
5171
 8월말 휘날리는 치마속

2008/08/29 13082
5170
 김동수선생 따님 결혼 청첩장 [9]

2010/04/15 9429
5169
 나폴레옹 거시기3.8cm 남기다 ? [2]

2008/07/22 9195
5168
 자신의 동정을 경매에 내놓은 남자.. 그 결과..

2004/06/22 6411
5167
 그냥드세요 [1]

2011/06/10 5147
5166
 국세환급금 알아보기 [3]

2009/06/09 4780
5165
 웃긴 가게 ^0^ [2]

2009/11/07 4426
5164
 등산화 신발끈 묶는법 [1]

2013/03/05 4218
5163
 그대 하늘을 맛보았기 때문에 (단편소설) [2]

2004/05/17 4218
5162
 아프겠다. [3]

2011/04/26 4206
5161
 삼각 관계 [2]

2004/04/19 4032
5160
 조심 조심.. [1]

2013/03/12 3978

 질레트와 도루코에서 배우는 경영 이야기

2005/02/03 3858
5158
 둥지틀기방을 신설 하였습니다. [1]

2012/12/27 3757
5157
 최연소 멘사 [3]

2012/11/07 3733
1 [2][3][4][5][6][7][8][9][10]..[324]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kissofgod/ modified by GKim
▒ 관심 있는 코멘트 하나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