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게시판 ▒

접속된 회원 및 총회원 목록보기

현재 0분께서 회원으로 접속해 있습니다. 0 회원가입 회원로그인
5291  1/212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2025/03/20]
화일 1 rua3겸3.webp (56.9 KB)   Download : 4
화일 2 rua겸1.webp (83.8 KB)   Download : 5
여적 겸 겸 겸


여적
‘겸, 겸, 겸’

침실 겸
거실 겸 부엌인 원룸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는다.
돈도 아낄 겸
운동도 할 겸 걸어서 출퇴근한다.
한 공간을 여러 용도로 사용하고,
하나의 행동으로 여러 목적을 이루면,
흔한 말로 일석이조요 꿩 먹고 알 먹고다.
그래서일까.  
정부가 18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재한 사람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그 역시 각종 직무를 겸하며
1인3역 중이다.  
탄핵 정국이 길어지면서 본디 임무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외에 대통령과 국무총리
역할까지 맡고 있다.
‘대통령 겸
국무총리 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세 묶음의
‘관계장관회의’답게 이날 회의에선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정책부터 서울 집값 안정과
농촌 소멸 대응 전략까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현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인 정부 대책으론
인공지능(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과 유니콘
벤처기업 등에 75조원 규모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방안이 언급됐다.
AI 반도체, 바이오, 양자 기술 등 이른바
‘3대 게임체인저’ 분야엔 예산 3조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 상반기 중 국가 AI 컴퓨팅센터를 구축하고,
한국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혁신 전략도
수립하기로 했다.
양자전략위를 출범시켜 올 하반기 중 5개년
종합계획을 마련하는 방안도 나왔다.

1%대로 추락한 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새 경제동력을 찾자는 취지는 이해한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결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에서 과연 이날 발표한
정책은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
하루 벌어 하루 살기도 힘든 서민들은 이날 회의
결과에 어떤 생각을 할까.
최 대행이 해야 할 일은
헌정 질서를 바로잡아 12·3 비상계엄 후 이어지는
불안의 밤을 끝내는 것이다.
장밋빛 청사진 제시에 앞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등 주어진 책무부터 이행했으면 한다.
휴전선을 맞대고 있는 북쪽 최고 권력자는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겸
무력총사령관이다.
권력 공백기에 최 대행이 자신을 북한 최고 권력자와
동일시하며 착각에 빠진 건 아닌지 걱정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김창길 기자

겸,겸,겸,겸,겸,겨~~~~~~~~ㅁ.


2025/03/20 

침실 겸
부억 겸
쩐도 아낄 겸 원룸에 산다.

2025/03/20 

해남 밤 고구마 쩌 먹고
숨구멍이 꽉 막혀서
답답한 지경이구만,,,법꾸라지들,,,에잇,,물럿거랏.

2025/03/20 

春 分
봄기운 받아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 ㅎ ㅎ ㅎ



번호별로 보기
제목별로 보기 이름별로 보기 날짜별로 보기 조회별로 보기
5291
 삼성 AI 모듈러 홈 3년 후 1만호 공급 목표 [1]

2026/07/04 162
5290
 고집도 이런 고집이 없다 [1]

2026/07/04 183
5289
 찬조금 입금 [1]

2026/04/30 234
5288
 상사 일괄부조 알림 [2]

2026/04/13 280
5287
 아아!! 장가계

2026/03/01 325
5286
 김영걸 장모상(26.3.18) 알립니다. [4]

2026/03/25 354
5285
 제40차 정기총회 경과보고

2026/03/07 362
5284
 삼식이회 40차 정기총회 공지(25.3.6) [2]

2026/02/12 369
5283
 삼시기 머리풀기

2025/08/08 976
5282
 7대륙 최고봉 등정·3극점 도달' 허영호 대장 [1]

2025/07/30 1004
5281
 장석봉 모찬상 부고(25.08.18) [2]

2025/08/18 1006
5280
 아들 총기 살해 父 [1]

2025/07/23 1025
5279
  US 오픈 골프 우승자 [1]

2025/06/16 1072
5278
 수술 후 선망(Delirium) [1]

2025/07/01 1184
5277
 삼쏘 가시죠! [2]

2025/04/22 1238
5276
 박유철 장모님 소천 부고(25.04.06) [3]

2025/04/06 1252

 여적 겸 겸 겸 [3]

2025/03/20 1281
5274
 제39차 정기총회 경과보고

2025/03/15 1291
5273
 폭싹 속았수다 [1]

2025/04/03 1312
5272
 불탄 고기 정말 암에 걸리나 [2]

2025/04/22 1313
5271
 접대검사엔 면죄부 800원 횡령 버스기사는 해고 [1]

2025/04/29 1316
5270
 박효철 혼사알림(25.2.9)

2025/02/07 1334
5269
 이기승 부고 알림(25.2.5) [1]

2025/02/05 1349
5268
 중국여행..요런것도 있네요.

2024/12/13 1353
5267
 중국명산기행 [2]

2024/09/03 1358
1 [2][3][4][5][6][7][8][9][10]..[212] [next]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kissofgod/ modified by GKim
▒ 관심 있는 코멘트 하나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코멘트 부탁드립니다.